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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청춘을 요리하다 소싯적 신천점

by 셀프연봉 20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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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둥이의 일상다반사 입니다.


이제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할 듯 하네요;;;

올 여름도 더위 조심하시기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청춘을 요리하는 집이랍니다~

한 번 가보고는 그 맛에 빠져서

계속해서 찾아가는 집이기도 하지요!!


오늘의 포스팅 주인공은!!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입니다.

 

 

소싯적 신천점!!

소싯적의 모토는 청춘을 요리하다!!

가게 앞에 약 4~5대 정도 주차공간이 있네요~

 

 

 

소싯적의 메뉴~

대표메뉴는 당당히 탕수육!!

찹쌀이 들어가 쫄깃쫄깃 엄청 맛있답니다!!

특히 튀김부분만 먹어도 맛있는 탕수육은

처음이였다랄까요.. ㅎㅎ


그 다음 추천메뉴는 고기밥!!

많은 재료를 밥과 함께 쓱쓱 비벼서 먹으면

굿 초이스!!

 

실내에는 10~11테이블 정도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이 때 시간이 약 오후 5시대였는데도

사람이 꽤나 있고 먹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손님이 들어왔답니다~

그만큼 맛있다는 이야기겠죠?

 

 

소싯적은 한글을 사용하려고 한게

곳곳에 보인답니다.

셀프바를 홀로서기로 표시!!

 

 

주방을 청춘제작소로 표시!!

 

 

계산대는 청춘은행!!

 

 

화장실은 걱정비우기!!

사진은 없지만 와이파이는 전파나눔이라고

적어놨답니다~ ㅎㅎ

 

 

셀프바에는 단무지와 양파, 양배추가

세팅되어 있네요~

먹을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양배추는 아래 사진에 보이는 양배추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면 알게 모르게 자꾸

손이 간답니다. ㅎㅎ

 

 

 

이 날 시킨 메뉴는

앞에서도 추천했던 메뉴인

탕수육과 고기밥 입니다.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소싯적가면 빼놓지 않고 시키는 탕수육!!

찹쌀의 쫄깃함과 고기의 조화~!!

특히 탕수육 전용소스 또한 달짝지근해서

계속 먹게 된답니다.


처음에 탕수육이 나오면 큰 조각으로 나오는데

테이블마다 가위와 집게가 구비되어 있어

적당히 먹을 크기로 잘라서 드시면 된답니다~


정말 강추!! 후회하지 않을 선택 탕수육 입니다!!

 

 

그리고 또 좋아하는 메뉴 고기밥!!

밥이 먹고 싶을 때는 고기와 각 종 야채, 계란후라이가

올라가있는 메뉴랍니다~


보기만해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화 아닌가요? ㅎㅎ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랍니다!!

 

 

고기밥 전체를 잘 비벼주면

이런 비주얼이 나오면서

양껏 퍼먹으면 된답니다~

꼭 비벼서 먹어야 하는건 아니고

비비지 않고 따로따로 먹어도 되니

그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


청춘을 요리하는 소싯적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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