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되는 이야기의
셀프연봉 입니다.
오늘은 부자들의 아침루틴에 대한
기사가 눈에띄어 관련된 이야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000280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자산가들의
아침습관을 살펴본 결과 공통적으로
하는 행동이 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산가의 기준은
금융자산만 10억원 이상 보유자하고
있는 자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서 은행에 넣어둔 돈만
10억원 이상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자산가들은 일단, 아침에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일찍 일어나서 하는 행동으로는
아침식사와 신문읽기, 운동을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자산가들 중
오전 습관으로 아침식사를 한다가
61%로 가장 높은 답변이 나왔어요.
그 다음으로 오전 습관으로 많이 나온
답변은 뉴스보기가 33%로 두번째로
높은 답변이 나왔답니다.
신문을 볼 때에도 자산가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분야는 단연 경제파트가
압도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당연히 경제에 따라서 돈의 흐름이
달라지니 경제뉴스를 확인하는게
필수일 수밖에 없으거 같아요.
일반인들도 55%가 아침식사를 하는것으로
나타났지만 신문보기와 아침운동을
한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자산가의
절반수준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산가와 일반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하나가 더 있었는데
그건 바로 독서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간 책을 단 1권도 읽지 않은 것 으로
조사가 될 정도로 책을 안 읽는 성인이
많은 반면에 자산가일수록 독서의 양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월 평균소득이 500만원 이상인 사람들의
독서율은 약 55%로 나타났고
월 소득 200만원 이하인 경우 독서율은
약 10%에도 미치지 못 한다고 합니다.
독서를 잘 하지 못 하는 이유로는
시간이 없어서, 스마트폰이나 게임,
책읽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많았다고 합니다.
한 조사업체에 따르면 금융자산 10억원의
자산가는 1년에 약 10권 정도 책을 읽으며
금융자산 100억 이상의 자산가는 연간
20여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부자일수록 아무리 바빠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책 읽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부자들은 자산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올해 가지고 있는 자산구성을 변화없이
유지하면서 시장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응답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부자들은 부동산 비중을 줄이고
금융자산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자들이 자산구성을 유지하겠다고 답한
이유에는 올해 경기가 안 좋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당분간 부동산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지만 만약 추가투자를
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투자대상으로
부동산을 가장 먼저 꼽았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을 봤을 때 부자들은 경기변동에
따라서 자산구성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 수 있어요.
경기가 어려울 때는 실물자산보다는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미리 비축해두었던 현금성자산으로
실물자산을 좋은 가격에 다시 사들이면서
계속해서 자산이 늘어나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러한 부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도
배울건 배우고 왜 부자들이 저런 행동을 하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거 같네요~
그럼 다음에도 도움되는 내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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